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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토닝 오래 받을수록 피부가 얇아진다?

🌙 레이저토닝 오래 받을수록 피부가 얇아진다? 정말일까?

기미·잡티·칙칙함 때문에
레이저토닝을 꾸준히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이야기를 들으셨을 거예요.

“토닝 오래 하면 피부가 얇아진대.”
“장기적으로 받으면 장벽이 약해진다던데?”

정말 그럴까요?
오늘은 레이저토닝의 원리부터
피부가 얇아지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가장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 결론부터 말하면,

✔ 레이저토닝 자체가 피부를 얇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 잘못된 강도·과도한 빈도·장벽 회복 부족

이 세 가지가 겹치면
피부가 예민하고 얇아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토닝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 방식이 문제예요.


🌼 레이저토닝은 어떻게 작용할까?

레이저토닝은
기미·잡티·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약한 강도의 레이저 빛을 반복적으로 조사하는 시술입니다.

  • 멜라닌 분해
  • 피부톤 균일
  • 붉은기 완화
  • 잔잔한 잡티 개선

이런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죠.

레이저토닝의 강도는
프랙셔널 레이저나 고출력 장비와 비교하면
굉장히 약한 수준이라
피부를 직접 긁거나 벗겨내지 않습니다.

즉, 구조적으로 피부 두께를 얇게 만드는 시술이 아니에요.


🔥 그런데 왜 ‘피부가 얇아진 느낌’을 받을까?

레이저토닝 후 피부가 예민해지고 얇아졌다고 느끼는 이유는
아래 원인 때문입니다.


장벽 회복 시간을 주지 않고 자주 시술할 때

토닝 자체는 약하지만
피부는 시술 후 미세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때 회복 없이
1~2일 간격으로 너무 자주 받으면

  • 피부가 건조해지고
  • 당기고
  • 화장품이 따갑고
  • 얇아진 것처럼 느껴지죠.

“느낌”의 문제이지, 실제 두께가 얇아진 건 아닙니다.


보습·재생 케어 부족

레이저 후 수분 손실이 증가해
각질층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어요.

이 상태에서
재생 크림이나 보습 케어를 소홀히 하면
장벽이 제 기능을 못 하여 ‘얇아진 느낌’이 생깁니다.


예민한 피부가 강도 높은 토닝을 반복했을 때

레이저 강도를 피부보다 높게 쓸 경우,
홍조·열감이 잦아지고
표피가 예민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이 역시 ‘피부가 얇아진다’는 오해로 이어집니다.


노화로 인해 진피층이 얇아지는 것과 혼동

40~60대에서는 자연적인 노화로
진피 콜라겐층이 얇아지면서
피부탄력이 줄고 피부가 얇아집니다.

이 변화가 토닝 때문이라고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 실제 피부 두께가 얇아지는 경우는?

레이저토닝과는 다른 장비들입니다.

  • CO₂(이산화탄소) 레이저
  • 어블레이티브(박피형) 레이저
  • 고강도 프랙셔널 레이저

이러한 레이저는
표피를 실제로 깎거나 구멍을 내는 방식이라
과도하게 받으면 피부 두께가 얇아질 수 있어요.

하지만 레이저토닝은 비박피(Non-Ablative)이기 때문에
피부를 벗겨내지 않습니다.


✨ 그렇다면, 레이저토닝 안전하게 받는 방법은?

✔ ① 주기는 1~2주 간격이 가장 무난

초기 치료 단계에서는 7~10일 간격으로,
유지 단계에서는 2~3주 간격으로 충분해요.


✔ ② 시술 후 보습 + 재생은 ‘필수’

토닝 후 피부는 평소보다 수분 증발이 빨라져요.
그래서 시술 후 3~7일은
재생·장벽 케어를 강화해야 피부가 안정됩니다.

예:

  • EGF 재생 앰플(엑스트라 에센스)
  • EGF 장벽 크림(엑스트라 로즈크림)
    이 조합은
    열감·건조·피부당김을 빠르게 진정시켜
    예민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 ③ 건조할수록 피부는 더 예민해져요

계절 변화나 난방으로 건조한 시기에는
레이저 후 장벽 약화가 더 두드러지기 때문에
수분·오일·세라마이드 케어가 더 중요합니다.


✔ ④ 시술 후 각질 관리 절대 금지

스크럽, 필링젤, AHA/BHA 사용은
토닝 후 7일 동안 피하는 것이 좋아요.


💬 결론 — 토닝 때문에 피부가 얇아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회복 없이 반복하거나,
건조한 상태를 방치하면
‘얇아진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레이저토닝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 시술 간격 조절
✔ 재생·보습 루틴 강화
✔ 장벽 보호

이 세 가지가 핵심이에요.

레이저는 단순히 “빛을 쏘는” 시술이 아니라
피부의 회복력과 장벽이 함께 움직이는 치료예요.
토닝 후 7일 루틴만 잘 지켜도
얇아짐 없이, 더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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